여러분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 프로그램베이입니다.
DB마케팅은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타겟DB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DB마케팅의 핵심이 왜 타겟DB로 옮겨가게 되었는지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 DB를 바탕으로 한 DB마케팅!
과거엔 무차별적으로 고객들에게 컨택을 했었습니다. 어떤 영업이든, 광고든 말이죠.
이게 과연 통했냐구요?
제품, 서비스, 광고의 다양성이 적었던 과거에는 어떤 광고를 했던
그게 어렵지 않게 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굳이 광고를 하지 않아도 그 제품의 존재 만으로 독점을 하는 경우도 있었죠. 제품의 다양성이 광고 마케팅에 이렇게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는 어떨까요?
어디로 눈을 돌리던, 숨을 쉬는 것처럼 자유롭게 광고 및 마케팅에 노출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케터에게 많은 메시지를 가져다 주게 됩니다.
고객들은 이제 감각적인 광고 마케팅이 아니면 시선을 주지 않게 됐고, 자신이 관심이 가는 부분이 아니면 냉정하게 광고를 차단할 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크게 절망할 것 없습니다.
심리학적으로 파고 들면, 사람은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던 부분이나, 자신이 잘 알고 있던 분야라면 광고임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죠.
이 부분을 잘 캐치한 것이 바로 타겟DB 이고, 이 타겟DB를 활용한 마케팅이 타겟DB 마케팅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타겟DB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에 좋은 것은 예시만한 게 없겠죠?
타겟DB도 B2C인가, B2B로 나뉘겠지만 지금의 예시는 B2B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주로 법인회사에 영업을 하시는 영업사원 분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사업자분들의 DB를 수집하는 것보다 법인회사의 DB를 중점적으로 수집해서 DB마케팅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죠.
타겟DB는 정말 쉽게 설명 하자면 "나의 영업이 통할 만한 영업을 할 대상의 정보"를 뜻합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말하는 단어를 좀 빌리자면 잠재고객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서, 저희 프로그램베이의 DB수집 프로그램들은 단순 DB를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따라 그 기능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숙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DB마케팅의 핵심이 왜 타겟DB가 되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업 마케팅을 보다 더 전략적으로 실행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베이도 트렌디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소식으로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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